비철금속은 철 이외의 모든 금속을 말해요
대표적으로 금, 은, 동, 알루미늄, 구리, 납, 아연 등이 있습니다.
이런 비철금속이 화폐제작의 재료로 쓰이는데요.
동전의 소재인 소전(Coin Blank)을 전세계로 공급하는 풍산,
제련과정에서 부산물로 금, 은을 생산하는 고려아연, LS MnM 등
울산화폐박람회의 비철금속 기업관에서 신비로운 비철금속 세계를 탐험해보세요!
엽전 한닢, 옆전 한냥, 1원, 5원 동전, 500원 지폐??
우리나라도 아주 오래전부터 화폐가 존재해왔습니다.
지금은 만나볼 수 없는 진귀한 엽전에서부터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현용 주화, 지폐까지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와 변천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
역시 울산화폐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조선시대 상평통보, 1원권, 100원권 등 근대 화폐와
10원, 50원, 100원, 500원의 현용 주화, 1000원, 5000원, 10000원, 50000원 권의 현용 지폐까지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 속으로~~ Go Go!!
지폐는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폐의 형태입니다.
지폐에는 법적인 효력을 가지는 표식, 문구, 인장 등이 들어가 있는데요.
국가가 법에 의해 유통하고 사용하는 것을 보증하기 위함이죠.
한 장의 지폐에는 그 나라를 상징하는 역사적 인물, 동식물, 건축물 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도안은 인물로, 주로 정치가가 많은 편이지요.
이유는 인물의 인상과 개성이 다양하여 위조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는 가장 많이 채택되고 있는 위조방지요소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세계지폐 특별관」에서 내가 관심 있는 나라에서는 어떤 아름다운 지폐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2018년 우리나라 평창에서 열린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억하시나요?
조폐공사에서 이천원권, 삼만원권 등의 기념주화를 특별 기획하여 발행했는데요.
신기한 화폐가 발행된 것에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울산화폐박람회는 2024년 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올림픽 특별관」을 준비했습니다.
올림픽 기념주화 속에 그려진 역대 올림픽 개최지와 아름답게 디자인된 다양한 스포츠의 인상적인 장면을 직접 만나러 가보실까요?
여러분들은 기념일에 어떤 것으로 기념 하시나요?
우리나라는 돌잔치에 돌 반지를 주는 문화가 있는데요.
이것은 아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요.
이제는 여러분의 소중한 사람을 위해 남기고 싶은 문구를 각인하여 한 사람만을 위한 기념 메달을 선물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뜻 깊은 날, 그리고 기념하고 싶은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 거예요.
울산화폐박람회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는 [스페셜 GIFT관]을 만나보세요.
